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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비가내리네
작성자 그놈 작성일 2019-07-20 오후 5:25:19
홈페이지 http://  조회수 62
첨부파일 : 없음

기상청발표 태풍은 소형급이지만 수증기를 많이 품고있어
강수량은 족히 수백미리 특히 제주도는 칠백미리 이상이라고 해서
하늘길,바닷길등  기계로 움질일수 있는 길들은  작동할수가 없었다.
단지 인간의 두발만이 유일한 교통수단인듯 했다.
그러는 바같세상의 소식은 마음을 위축시켰을뿐아니라
본능적으로 약간의 음식이나 그외의 준비물들을 비축할려는
거부할수없는 본능이 어김없이 내게도 작동되고 있었다.
태풍전야.....그 고요함에 사람들은 더욱 정열적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분위기에  편승해서 난 그에게 그만보자고 메시지를 날리고,,,
(원자폭탄 단추를 누르면 안되는것 잘알지만
,,인간의 본성은 눌러봐하고 자꾸 보챈다) 후회가 막 밀려왔다...
문자는 성공적으로 갔지만 상대방의 반응이 없다....
메아리없는 아우성,리액션없는 개그,,앙꼬없는 찐빵...
다음날 태풍은 속절없이 찻잔속으로 사라지고,,내속의 태풍은 아직도 수증기를 모으고있다.
비는 내리고,,,,.개츠비도 이제없고
난 손에 잡히지 않는 메시지만 들여다 보고만 있다.
Have u ever seen the rain??

**F. 스콧 피츠제럴드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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