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글제목 설날에는
작성자 주인장 작성일 2021-02-13 오후 3:45:43
홈페이지 http://  조회수 78
첨부파일 : 없음

새해라는(음력)생각보다는 봄날의 어느 나른한 오후의 느낌이 더 맞을것같다.
조선시대 같았으면 새해의 첫날로  가지런한 마음과 반듯함을 강조했을것이다.
올해의 첫날도 마땅히 그래야만 하는것인데 코로나19의  여파로 정부에선는
갖가지  조치들로 가급적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고 조용히 집에 머물기를
당부하였다.지난해도 거의 1년여 집밖에도,나라밖으로도 나갈수 없었던 우리네
삶이란 전염병을 옮기지도,옮겨받지도 말라고 마스크로 얼굴을 반절쯤 가리고
살아가라고 그것이 최선이란 최소한의 조치뿐이었다.그래도 산불은 꺼졌는가
싶어도 바람이불면 산발적인 잦은 산불이 나는것처럼 코로나는 사라지지 않고있다.

찬바람을 피해  방안에서 같이 생활하는 화분의 식물에도 새싹이 돋아 오르고
문밖의 매화의 꽃망울도 제법 부풀었다.시간은 오늘도 어김없이 끼니를 부르고
사람들의 생활도 점차 이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것 같다.
새해에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도 마음속마져 닫지는 말아야지
새해에는 장사가 아무리 힘들어도 앓는소리 하지말고 웃어보고
새해에는 그리운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해야겠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58번지 (Tel : 063-282-4959 , Fax : 063-282-4960)
사업자등록번호 : 402-03-71639 | 대표자 : 정재민 | 계좌번호 : 농협 501012 - 52 - 182924 정재민
Copyright ⓒ 2003 Yang Sa Jae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