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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춘야희우
작성자 주인장 백 작성일 2022-03-13 오후 7:57:07
홈페이지 http://  조회수 124
첨부파일 : 없음

봄비 내린다..겨우내 메말랐던 대지를 적신다..좋은비 봄밤에 몰래 내리는
청두의 대지..향 사르고 문열고 드러누워 잠시  비그친 이른 저녁
매화는 몇송이 하얗고 또 몇송이는 분홍빛깔 부끄러워 서로 눈 못 맞추고
땅 아래만 쳐다보고 있다. 돌틈사이 돌단풍 하얗게 초코송이 처럼 자태
하늘로 뻗어있다. 그사이 방안 같이 겨울을 난 여러 친구들 봄바람 쐬러
봄 나들이 떠났고...
이토록 문밖 생물들은 분주히 봄채비를 하고 있는데,,
하루의 일과조차 순서를 정하지 못한 난,
차를 죽이고 세월을 죽이고,,,큰일이다.두눈 어둡기전 할일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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