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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업막바지
작성자 양사재 작성일 2015-09-06 오후 11:59:21
홈페이지 http://  조회수 778
첨부파일 : 없음

시간이란 놈은 참 빠르다.
9월초에 시작해 지금 종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폭탄 맞은듯 앞마당 뒷뜰 어디 한곳 성한곳이 없다.
그래도 같이 일하고 같이 먹고 ...
일하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표시 하고져 옛날 생각도 나고..
우리 아주머니께 이분들 새참과 점심을 지어 달라고 했다.
어렸을때 집에 일하시러 온 분들께 어머니는 직접 밥하고
고기라도 한근 끊어와 찌게 끓이고...그땐 뭐하러  그런일
번거롭게 하시나 싶었는데 나이를 반백 먹고보니 알겠도다.
우리 엄니 맘을....그냥 좋더라..우리 집 일해주시는 분들
왁짝지껄하고 부산스럽고...이것도 재미다.
잘하고 못하고 그것보다 일의 순서와 과정이 즐겁고
성취감도 느끼고 좀 들뜬 마음이 앞서다 보니 일하는 분께
데나오시(재시공,repair)도 때리고.....(아직도 식민지 시대의
말이 때가 빠지지 않음을 개탄하며)
모두가 고맙고 소중한 분들이다...
일은 계획일 보다 몇일 더 걸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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