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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시고
작성자 양사재 작성일 2017-08-20 오전 12:23:53
홈페이지 http://  조회수 70
첨부파일 : 없음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 시절에 쓴 글씨로 추정되는 시고(詩 稿)로 추사체의 원숙함 잘 나타나면서도 간결한 필치로 쓴 작품이 다. 시의 내용은 명나라의 진계유(陳繼儒, 1558-1639)의 암서유 사(岩栖幽事)에 나오는 글귀의 일부이다.
余每欲藏萬卷異書, 襲以異錦, 薰以異香, 茅屋蘆簾, 纸 窓土壁, 而终身布衣, 啸咏其中. 客笑曰 果爾天壤 間一異人.
나는 늘 만 권의 책을 갖고 싶은 욕심으로, 가장 좋은 비단으로 책 을씌우고좋은향을피워향내음을즐긴다네.풀로지붕을잇고 갈대로 발을 만들고 종이로 창을 내고 흙으로 벽을 바른 곳에서, 한 평생 베옷 입고 살아도 그 속에서 노래하고 읊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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