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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러시아 주간을 마치며
작성자 양사재 작성일 2018-11-08 오후 11:52:43
홈페이지 http://  조회수 37
첨부파일 : 없음

늦가을비 수북히 내리자  단풍색 짙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나니...초저녁 예술회관에서 그림 내리고..
아래층으로 이고지고 내려오니 빗방울이 야속하다.
어찌어찌  양사재에 짐 부리니 한결 마음이 차분해진다.까짓것 더 오라지...
10월28일 33명의 귀한분들이 오셔서 긴 여정을 시작하였다.밥한끼를  먹어도 35명,,,,
또 다음끼니 걱정을 하고....입맛에 맞을런지..몇날을 같이 보내니 없던 정도 생긴다.
31일 음악회는 찬란히 빛났으나 어둠속에 쉬 묻혀버렸고 11/2-8일 그림 교류전은
아쉬움만 잔뜩 남긴채 미완의 숙제로 남았다.그래도 대식구를 책임지는 종부같은 마음은
추호의 망설임없이 진행하였으며,부족했지만 남루하지 않았다.
먼곳의 친구들이여
이국땅의 우리를 잊지 말기를 ,,언제든지 여기의 문은 열려 있음을 기억해주길...
무탈하게 잘 끝났고 또다른 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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